저는 내년 6월에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는 영양사입니다. 유튜브에서 저의 오랜 꿈이었던 성우가 되어 동화구연을 하고 싶어, 2022년 6월부터 글재주도 없는 제가 서툴지만 한 줄씩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마음을 담아온 9편의 이야기가 어느덧 작은 전자책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와 어른이 함께 마음을 산책하며 잠시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야기가 끝나는 곳에 제 목소리로 들려주는 동화구연 유튜브 링크를 놓아두었습니다. 눈과 귀로 함께 머물다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