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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음어휘의 뿌리인 한자를 알면 국어가 만만해진다고 믿는 국어·한문 교사. 한문교육을 복수전공하며 글자 속에 숨은 이야기의 재미에 빠졌고, 그 재미를 나누고 싶어 교실에서 아이들과 낱말의 뿌리를 캐는 수업을 해 왔다. 읽고, 묻고, 생각을 나누는 수업을 디자인하며 문해력이 삶의 힘이 되는 순간을 매일 확인하고 있다. 좋은 어휘가 좋은 생각을, 좋은 생각이 단단한 마음을 만든다고 믿기에 말과 글로 마음을 가꾸는 교육을 실천하는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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