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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 전 갱년기 우울증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중, 지인의 권유로 도자기를 시작했다. 흙을 만지는 시간은 마음을 다독여 주었고 어느새 여섯 차례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을 열게 되었다. 특히 도자기 장신구는 좋은 반응을 얻어 여러 갤러리숍에서 납품 제안을 받아 판매 중이다.디자인&미술교육 전공, 교육학 박사 학위, 대학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