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팍 이 평 기
솟대 만드는 농부 詩人이며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는 문화관광해설사
2006년 문학춘추 신인상 수상으로 문단 등단
2012년 전라남도 문화관광해설사
2014년 전라남도 섬 관광 코디네이터
2015년 코리아 둘레길 전남 선정위원
제12대 전라남도 문화관광해설사협회 회장
진도 지산중학교 제5대 총동문회장
한국문화관광해설사 경진대회 심사위원장
경남 해설사 경진대회 심사위원
진도교육지원청 호국역사탐험대 강사
각 사회단체 및 해설사 양성교육 강사
진도군 축제추진위원
2020년 레크리에이션 1급 지도자 자격증 취득
2023년부터 한국 솟대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2023~2025 전국 솟대작가협회 전시회 솟대 출품
2025년 2026년 진도 옥주골창작소 솟대 개인전
KBS.MBC.SBS.EBS..KTV.TJB. 호남방송 등 다수 방송출연(진도 홍보)
목포 KBS 방송국 김광진의 ‘속속드리’ 출연 중
도팍 이평기는 전라남도 진도의 바람과 바다,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깊이 품어내는 시인입니다. 그의 작품은 고향의 풍경과 토속적인 언어, 그리고 세월 속에 스며든 인간의 희로애락을 따뜻하고도 서정적으로 담아냅니다.
그는 자연과 인간, 역사와 일상을 교차시키며, 바람과 안개, 섬과 바다 같은 풍경을 통해 삶의 기억을 불러내고, 도시의 그늘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적 울림을 전합니다. 또한 고독과 공허, 차와 술, 계절의 여백 속에서 삶을 다시 묶어내는 사유의 힘을 보여줍니다.
이평기의 시는 단순한 언어의 유희가 아니라, 삶을 기록하고 기억을 불러내는 또 다른 언어입니다. 그의 작품 속에는 진도의 방언과 토속적 정서가 살아 숨 쉬며, 동시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울림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는 시집 도팍 구르는 소리를 통해 독자들에게 “시란 결국 삶의 기억을 불러내는 또 다른 언어”임을 증명하며, 자연과 사람, 그리고 자기 내면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따뜻한 시선을 건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