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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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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꽃이라고 보니 뽑아 버릴 풀이 없네>

한상호

남의 기업을 운영해 주던 사람으로 살다가 환갑 되던 해에 시로 등단하였다. 고향에 돌아와 향토사에 관심을 갖고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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