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의 변화를 통해 사회를 읽고 미래를 전망하는 인구학자입니다. 미국 유타주립대학교에서 인구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국책연구기관에서 인구연구센터장을 지냈습니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객원교수를 맡았고, 현재는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에서 연구하고 있습니다.
저출산과 고령화, 지역 소멸, 인구 이동, 노동시장 변화, AI 기술 발전 등 인구 구조의 변화가 우리 사회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합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을 대상으로 인구 변화에 관한 강의와 미래 전략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 국회 인구위기특별위원회 민간자문위원, 국가교육위원회 교육개혁특별위원회 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KISTEP 과학기술예측조사 미래전망위원회 총괄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정책 자문에도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