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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석고등학교 2학년, 강화도 여행에서 우연히 올려다본 별과 은하수에 매료되어 천문학을 꿈꾸게 되었다. 현재는 군포시 누리천문대에서 개관부터 지금까지 20년 넘게 천문학 강의와 천체관측 행사를 기획·운영하며 별과 사람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천문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단순히 별을 보여주는 것을 넘어 ‘왜 별을 봐야 하는지’, ‘별 하나를 보더라도 그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려주기 위해 꾸준히 별과 우주 이야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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