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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와 펜우리의 첫 포토에세이 수업은 하남위례도서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사진을 찍는 기술보다 더 소중한 것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임을 배웠습니다. 일상의 풍경 속에서 작은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셔터를 누르던 순간의 감정을 사진과 글로 블로그에 차곡차곡 담아 왔습니다. 출사를 나가서 같은 길을 걷고 같은 풍경을 바라보아도, 저마다의 시선은 서로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사진 한 장에는 각자의 삶과 기억, 그리고 그 순간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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