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으로 사람을 잇는 작가. 20여 년간 미술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예술을 나누며 창의성과 감성을 키워 왔고, 현재는 그림책 큐레이터이자 시니어 북테라피 활동가로 복지관, 노인대학, 치매안심센터, 평생교육기관 등에서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림책 한 권이 기억을 깨우고, 한 번의 대화가 삶을 위로하며, 사람과 사람을 연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책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철학으로 그림책과 예술, 글쓰기를 통해 따뜻한 만남과 성장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어른을 위한 그림책'이라는 브랜드 아래 강연과 콘텐츠를 기획하고 집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