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이자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자.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약국을 운영하고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헬스케어 브랜드 케프리옴의 대표를 맡고 있다.
약국에서 환자들을 만나며 얻은 임상 경험과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힘쓰고 있다. 유튜브 채널 〈약드라이브〉를 통해 미생물과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꾸준히 전하고 있으며, 삼육대학교 약학대학을 비롯해 대학과 약사 교육, 학회, 온라인 교육 플랫폼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강의와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100세 시대의 건강은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넘어 우리 몸속 미생물 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는 데서 시작된다고 믿는다. 미생물을 없애야 할 존재가 아닌 평생 함께 살아가는 '반려미생물'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알리며, 사람과 미생물이 건강하게 공생하는 삶과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