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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N. 앨런(Horace Newton Allen)H. N. 앨런(Horace Newton Allen, 1858~1932)은 1884년에 처음 한반도에 건너와 1905년까지 조선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한 미국의 외교관이자 선교사 겸 의사이다. 오늘날에는 세브란스 병원의 설립자로 유명하지만, 한편으로는 한국보다 미국의 이익을 우선시 해야 했던 천생 미국인이기도 했다. 저술로는 그가 조선에 온 지 얼마 안 되어 조선의 민속 이야기들을 수집하여 영어로 번역한 『Korean Tales』(1889) 등이 남아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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