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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티코스(Attikos)서기 2세기 무렵의 중기 플라톤주의자. 앗티카 출신이고 아테나이에서 활동하였다. 그는 이른바 정통 플라톤주의자로서, 당시 플라톤주의자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절충주의와 혼합주의적 해석에 반대하여 플라톤에 의한 플라톤 해석을 강조했으며,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 아래 있었던 플라톤주의자들을 겨냥하여 『아리스토텔레의 사상을 통해 플라톤의 사상을 해석한다고 공언하는 자들에 반대하여』라는 글을 쓰기도 했다. 특히 그는 플루타르코스와 마찬가지로 『티마이오스』의 우주 제작 신화를 비유로 보지 않고 글자 그대로 받아들였는데, 그의 이런 축자적 해석은 이후 플라톤주의자들 사이에서 커다란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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