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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영화연출을 공부했다. 2014년 영화 <플랜맨>으로 데뷔, 이후로 쭉 다양한 영상물들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2018년에는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잃어버린 물건들의 세계>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탔다. 애니메이션 작업으로는 <레드슈즈>의 각색과 윤색을 했고, 2024년 개봉한 극장용 애니 <유미의 세포들:더 무비>의 각본을 썼다. 그 외에도 적지 않은 작업을 했지만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은 세상에 나오기까지 지난한 인내가 필요하다. 오늘도 인내하는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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