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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서지원

서지원

자신 또한 6개의 지식산업센터를 분양 받아 헤매고 있다. 그러나 벼랑 끝에 선 그와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흩어진 정보를 손에 잡히게 정리하는 일을 해왔다. 거창한 해법보다 '오늘 걸 수 있는 전화 한 통'을 믿는다.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기 위해, 과장하지 않고 정직한 안내서를 두는 것을 글의 목적으로 삼는다. 앞서 문을 닫는 자영업자들을 위한 안내서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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