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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아주 상관없거나 상반되어 보이는 두 가지 이상의 대상을 연결하는 일을 꿈꾼다. 개인적인 것은 사회적인 것이고, 사회적인 것 역시 곧 개인적인 것이 된다고 믿는다. 개인적 경험과 현대 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인문학적 관점으로 접근하고 연결 지으며, 관계와 자기 경험을 리서치의 현장으로 삼아 사회적 구조와 정동의 교차를 드러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독어독문학, 윤리교육, 인문문화예술기획을 공부하고 있으며, 지금은 광주에서 연대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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