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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온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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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계절은 사람을 기억하는 방식>

최온월

최온월(崔穩月)

최온월 시인은 계절이 품은 기억과 사람의 내면을 섬세한 언어로 길어 올리는 시인이다. 한문과 다양한 외국어의 결을 시에 녹여 익숙한 풍경을 낯설게 바라보고, 사라지는 시간과 그리움의 온도를 자신만의 문체로 기록한다. 언어가 닿지 않는 감정까지 시로 남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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