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삼성SDS, 미라콤아이앤씨 등 삼성그룹에서 정년퇴직하기까지, 회계, 원가, 인사 및 그룹의 대형 프로젝트 현장관리자로서 대규모 프로세스의 효율을 관리하고 데이터 아키텍처를 구축하는 데 몰두해 왔다.
동시에 지난 40년간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육체적 질병과 끈질기게 맴도는 정신질환(불면증, 우울증,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조현병 등) 및 .각종 난치 질환(암, 면역질환, 파킨슨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지인의 소개와 요청으로 현장에서 직접 도우며 수많은 실전 경험을 쌓았다. 특히 저자는 고통의 실체를 목격하며 예수님의 신유가 일어나는 현장에 함께하였고, 예수 이름으로 성령께서 일하시는 현장들을 기록하고 분석해 왔다.
저자는 기업 현장에서 단련된 '공학적 사고'와 '데이터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의 실체와 성경의 기록 사이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40년 동안 치열하게 성경을 상고하고 기도하고 예수를 증거하며 연구를 거듭했다. 그 연구의 실전 결과를, 시스템 공학적 접근 방식과 데이터 아키텍처, 심리학적 원리를 융합하여 인간 존재의 영적 시스템을 해독하는 영성 형상모델을 정립했다.
현재 영성공학연구소(Spiritual Engineering Research Institute)를 통해, 인간 시스템에 침투한 외부 영적 데이터인 '악성고착사후영혼'의 개입 원리를 규명하고, 고착된 영적 데이터를 수정하여 삶의 질서와 회복을 찾아주는 영성공학의 체계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저자는 연구자의 자세로, 인간을 고통으로 몰아넣는 보이지 않는 영적 시스템의 오류를 공학적 시각으로 분석하고 제시하는 데 일생을 바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