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에니어그램 강사이자 업사이클링 공예가, 그리고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E-book 『나를 살린 에니어그램』을 집필하며 사람의 내면과 회복에 대해 깊이 고민해 왔습니다. 낯선 감정과 외로움 속에서도 결국 사람에게 위로받았던 순간들을 글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현재 그림책과 에세이를 쓰며 삶의 작은 온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마음에 오래 머무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유휘
“당신의 꽃은 어디 있나요?”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따스함의 꽃을 찾아다니는 음유시인이 되고 싶습니다. 나의 작은 글이 당신의 마음속에서 따스함으로 오래 남는 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당신의 앞은 반짝이는 길이 영원할 테니까요.
어수지
‘빼어날 수(秀), 지혜 지(智).’
사람은 이름대로 산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삶을 언제나 하나의 얼굴로만 바라보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빛이 있기에 어둠을 이해할 수 있고, 고통 속에서도 작은 행복은 피어난다고 믿습니다. 삶과 죽음, 끝과 시작의 경계를 지나며 주어진 하루를 조금 더 지혜롭게 살아가고 싶은 한 사람의 첫 소설이었습니다.
서정미
입시학원가에서 14년을 일했고 지금은 실버센터일을 하고 있다. 어느날 드닷없이 들이닥친 3번의 응급상황을 겪고나니 아무일 없이 지나간 오늘이 그저 고마울 뿐 이다. 열심히 달리기만 하다 이제야 쉬는법을 배우는 중 이고 하루하루 조금씩 글쓰는것이 즐거워 지고 있다.
배성아
일상의 장면 속에서 감각의 미세한 흔들림과 애매한 경계에 관심을 두고 글을 씁니다. 확신이 또렷한 이야기보다 망설임과 전환의 순간을 오래 바라보며, 모호함을 부정하기보다 그 안에서 방향을 발견하려 합니다. 타인의 기준에 앞서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질서를 만들고, 완결된 결론보다 스스로 정렬해 가는 문장을 지향합니다.
김도형
199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낯선 타국으로 유학을 떠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며 자랐다. 상대성 이론처럼 질서와 신비가 공존하는 물리학을 탐구하는 것을 즐긴다. 모순으로 가득한 삶, 그리고 그 흐름에 순응하며 얻는 영감으로 책을 쓰기 시작했다. 크리스토퍼 놀란과 기욤 뮈소의 작품을 좋아한다.
이다혜
일과 육아 사이를 오가며 평범한 하루의 마음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늦게야 돌아보게 된 시간들, 말로 다 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글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걷고 밥을 먹고 웃는 순간들 속에서 삶의 온기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지나치던 평범한 하루들이 이제는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오늘도 조금 느리게, 그러나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채아, 준후야. 언제나 항상 영원히, 엄청 엄청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