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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 U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좋아해 관찰하길 즐기고, 그 관찰을 글로 남기다 보니 브런치에《UX 사용자 도감》을 연재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쌓인 글들이 이 책으로 이어졌습니다. UX 디자인은 알면 알수록 더 많은 질문을 던지게 하는 분야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배우는 마음으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