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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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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우주 어느 별에서 온 빛나는 소년>

서지영

두 아들의 엄마. 미국 변호사.
 
경기도 분당에서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산다. 국내 대기업에서 사내변호사로 국제 상사·프로젝트 계약을 다루며, 매일 영어와 한국어 사이를 오가는 문서 위에서 일해왔다. 큰아들 희승은 초등학교 6학년 봄, 자폐스펙트럼과 ADHD 진단을 받았다. 둘째 아들 희준은 늘 형 옆에서 조용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자라온 한 명의 조력자이자, 어느 순간부터는 저자에게 가장 정확한 거울이 되어준 아이다.
 
일터에서는 다른 사람의 말 뒤에 숨은 의도와 조항 사이의 작은 단서를 놓치지 않는 것으로 훈련받아왔지만, 자기 아이 안의 신호는 십이 년 동안 알아채지 못했다. 그 사실을 마주한 뒤부터 저자는 아이의 별에서 오는 언어를 처음부터 다시 배우기로 결심했고, 그 배움의 기록이 이 책이다.
 
"내가 이 책을 쓸 자격이 있는지는 잘 모른다. 알아본 게 늦었으니까. 다만 등을 돌린 적은 없다." — 이 책의 서문에 저자는 그렇게 적었다.
 
이 책은 저자의 첫 저서이며, 자녀 이름 두 개를 실명으로 담기 위해 저자 또한 실명으로 출간을 결정했다.
 
주요 관심사 — 자폐스펙트럼·ADHD의 조기 발견과 화용언어, 인지치료 등 개별화된 지원의 접근성, 신경다양성을 존중하는 학교 환경, 자녀의 형제자매(sibling)가 겪는 조용한 부담, 그리고 자녀의 진단을 함께 지나온 부부의 상호 성장.
 
연락처 — ellie.jy.se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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