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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윤잴리'는 사람의 마음을 오래 바라보고,그 안에 담긴 감정과 희망을 그림책으로 전하고 있습니다.평범한 일상과 작은 기억 속에도오랫동안 마음에 남는 이야기가 있다고 믿습니다.'뿌리를 찾은 나무'에 이어두 번째 그림책인《꽃만 키웠는데요?》에서는실제 어머니의 삶을 바탕으로사랑과 기다림, 그리고 가족의 의미를따뜻하게 담아냈습니다.앞으로도 아이와 어른 모두의 마음에오래 머무는 이야기를 쓰고 그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