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리스 D. 와틀스는 현대 성공학의 뿌리이자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 수많은 자산가들에게 영감을 준 세계적인 명저가입니다.
그의 젊은 시절은 지독한 가난과 연이은 사업 실패로 얼룩진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는 대신 "왜 누구는 부유하게 살고, 왜 누구는 평생 가난하게 사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며 세상의 이치를 치열하게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쇼펜하우어 등 서양 최고 철학자들의 사상은 물론, 동양의 깊은 형이상학적 철학까지 넘나들며 인간의 생각과 물질세계의 상관관계를 연구했습니다.
오랜 연구 끝에 그는 마침내 우주의 무한한 공급을 이끌어내는 정밀한 '부의 법칙'을 발견했습니다. 와틀스는 이 법칙을 이론에만 놔두지 않고 자신의 삶에 직접 적용하여, 말년에는 거대한 경제적 풍요와 사회적 성공을 스스로 증명해 냈습니다.
그가 평생 연구하고 직접 실천해 온 부의 원리를 집대성하여 1910년에 출간한 작품이 바로 《The Science of Getting Rich》입니다. "부를 축적하는 것은 수학처럼 정밀한 법칙에 의해 지배되는 과학"이라는 그의 혁신적인 선언은 당대 미국 사회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그의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철학은 전 세계 상위 1%의 자산가들 사이에서 대를 이어 비밀리에 읽혔으며, 훗날 전 세계를 뒤흔든 론다 번의 베스트셀러 《시크릿》 탄생에 결정적인 영감을 주었습니다. 1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밥 프록터, 나폴레온 힐을 비롯한 세계적인 부의 멘토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인생 바이블'로 꼽는 최고의 자기계발 거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