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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삶으로 가르쳐 온 사람이다. 포항과 영덕의 경계, 송라면 작은 마을에서 35년째 살며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어 실력이 거의 없던 평범한 엄마가, 배우는 즐거움 하나만 붙들고 영어와 중국어의 세계로 걸어 들어왔다. | 한글로영어 포항지사장으로, 이앤씨교육문화연구소를 운영한 지 8년째다. 언어는 시험 과목이 아니라 세계와 연결되는 힘이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아이들과 어른들 곁에서 그 문을 함께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