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서 맛있게 살 안 찌는 집밥을 14만 팔로워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다.
첫 번째도 맛! 두 번째도 맛! 배고픈 건 참아도 맛없는 건 못 참을 만큼 맛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와 동시에 다양한 맛과 음식을 경험하는 것 또한 중요하게 생각한다. 집밥의 다양성과 맛에 대한 경험의 확장은 나를 ‘늘 식단 하는 사람’이라는 좁은 틀에 가두지 않고 내 미각뿐 아니라 생각의 폭까지 넓혀준다. 짧은 릴스에는 다 담지 못했던 이야기와 노하우를 이 책에 최대한 많이 담았다.
<요리하루의 습관 다이어트>와 함께하는 분들이 요리하며 혼자 긴가민가 고민하는 순간이 없도록, 바로 옆에 붙어서 알려주는 것처럼 최대한 자세히 알려주고 싶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고 싶은 진심이 닿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