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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아동학을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결혼과 가족치료를 공부했어요. 현재는 상담학 박사과정을 공부하며 초등학생 딸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양육하고 싶지만 반복되는 ‘불안이’의 방문에 고민을 하던 중 〈불안아 안녕? 안녕~〉을 쓰게 되었어요. 이 책이 불안의 방문에 힘겨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평안을 선물하는 책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