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에서 작업치료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 특수대학원 재활과학과에서 작업치료 석사를 마친 뒤, 어바웃차일드 아동청소년 발달상담센터 치료팀장으로서 감각통합치료와 사회성 그룹치료를 이끌고 있다. 김천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는 한편, 비디오 자기모델링을 활용한 지역사회이동기술 중재나 코로나19 상황에서 장애아동 부모가 겪는 스트레스에 관한 임상연구를 발표하며 이론과 실천을 오가는 연구자로서의 면모도 보여준다. 신경과학과 감각처리에 대한 그의 정교한 이해는 이 책의 ‘신경계 병목’ 해법에 구체적인 임상 사례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