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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남편 임정재와 함께 인천 남동노인요양센터(요양원)를 개원한 이래 수백 명의 어르신과 그 가족들을 가까이에서 만나왔다. 요양보호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60여 명의 직원과 함께 어르신들의 마지막 정거장을 따뜻하게 지키고 있다. 인천만수중앙감리교회 시무장로로 지역사회 돌봄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여성봉사단체 소롭티미스트 회원으로 활동하며 노인 복지와 여성 인권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