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고성 바닷가에서 자랐고 한국예술신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1년 <농민문학> 시 부문 신인상 당선으로 시의 세계를 건넜고, 1994년 허균문학상 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1998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며 본격적인 서사의 길에 들어섰다. 도내에서는 <홍천문학>, <갈뫼>동인으로 활동한 바 있다. 향토 문화와 대한 깊은 기록인 『춘천향토농악자료집』(1권 2014, 2권 2016)을 펴낸 바 있으며, 2026년 오늘, 일흔을 맞이한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이자 세상을 향해 떠나보내는 생애문집 『희망의 다리, 그 너머』를 묶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