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진 | 토닥 작가
고려대학교에서 생명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식품·화장품·건강기능식품 소재를 연구해왔다. 현재 식품회사 연구소장과 R&D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보다 더 어려웠던 건 엄마가 되는 일이었다. 그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를 토닥이는 법을 배웠고, 그렇게 다른 사람도 토닥여 주고 싶다는 마음을 이름에 담았다.
『엄마 괜찮아』는 아이를 키우며 함께 울고, 함께 웃고, 함께 자라온 시간을 담은 첫 번째 이야기다. 오늘도 누군가가 이 책을 덮으며, 스스로에게 "엄마, 괜찮아."라고 한 번쯤 말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