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지역 시민단체에서 풀뿌리 민주주의의를 배웠다. 용산구의원 선거에 다섯 번 출마하고 두 번 당선되었다. 세 번의 낙선은 그에게 '정치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임을 가르쳤고, 두 번의 의정 활동은 '행정이 어떻게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지'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지역의 실험이 국가의 표준이 되는 '상향식 혁신'의 힘을 믿는다. 지금은 지역과 지방자치, 정치를 아우르는 글쓰기를 통해 '민주·책임·존엄'의 가치를 담은 좋은 정부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