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문자를 클릭한 다음, "검색어 선택"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문자가 상단 검색 입력란에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박명선은 10년 넘게 아이들과 함께해 온 미술교육가이자 미술학원 원장이다. 회화와 아동학을 공부하고 보육교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들과의 그룹전 활동을 거쳐 아동 미술교육 현장에 자리 잡았다. 그는 기술을 가르치는 일보다 아이의 마음을 읽는 일에 더 오래 머물러왔다. 결과물보다 과정을, 정답보다 아이가 스스로 찾아가는 길을 중요하게 여기며 아이들과 함께 수업을 만들어왔다. 이 책은 오랜 시간 교실에서 아이들과 주고받은 수많은 순간들을,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배우고 성장한 사람의 시선으로 기록한 첫 교육 에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