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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황화정은 마음씨앗을 심는 강사이자 마음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또한 혹독한 사춘기를 건넌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가족과 함께 시린 겨울을 건너온 단단한 마음으로, 지금 이 시간 겨울을 건너고 있는 누군가의 손을 가만히 잡아주고 싶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