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영유아, 아동, 청소년을 만나며 미술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과 성장을 지원해 왔다.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육심리학 박사과정에서 사회정서학습(SEL), 자기이해, 진로발달을 연구하고 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강사, 교과 미술교사, 초등 특수학급 미술교사로 활동하며 경계선 지능 및 다양한 학습 특성을 가진 학생들을 위한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경희아동미술교육연구소 4대 소장으로 아동미술교육과 예술 기반 진로교육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저자는 미술교육의 목적이 그림을 잘 그리게 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자기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고 믿는다. 현재 행복한예술소를 운영하며, 오늘도 아이의 마음을 기다리며 그림으로 자기이해와 삶의 방향을 연결하는 교육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