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소개하는 사람.
SNS에서 ‘요즘’이라는 이름으로 음악과 그 음악을 둘러싼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곡이 생기면 그 곡이 나온 계절, 샘플이 된 음악, 아티스트가 지나온 시간, 그리고 그 곡을 듣던 순간의 장면들까지 함께 떠올립니다.’
좋은 음악이라는 이름 아래 다양한 음악을 듣지만, 결국 믿고 있는 것은 음악 너머의 좋은 삶입니다.
이 책에는 누군가에게 건네고 싶었던 노래들, 부끄러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노래들, 그리고 그 노래들을 오래 붙잡고 있던 마음들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