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15여 년간 효성오앤비 비료대리점을 운영하며 농업인들과 함께 땀 흘리고 삶을 나누어 왔습니다. 농촌 현장에서 수많은 농업인의 기쁨과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무엇보다 건강한 몸과 마음이 행복한 삶의 출발점이라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사와 노인두뇌훈련지도사로 활동하며 시니어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 교육에 힘써 왔으며, 현재는 브레인짐센터 대표로서도 두뇌·신체·정서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강의와 상담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나이 들어도 건강과 행복은 충분히 키워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평생 가족과 농사를 위해 헌신해 온 농업인들이 자신의 건강을 뒤로 미루지 않고,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며 활기찬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과 자기돌봄 방법을 알리는 것이 저자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저서로는 『내 기억 어디 갔지?』, 『내 인생은 아직 로그아웃되지 않았다』, 『삶은 살아내는 것』, 『안 놀아 늙는다』, 『내 인생에 AI가 왔다』, 『아니, 내 손안에 이런 신세계가!』등이 있으며, 두뇌건강 도서와 컬러링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건강하고 의미 있는 인생 2막을 응원해 왔습니다.
이번 『농업인의 몸맘 건강백서』에는 오랜 농업 현장 경험과 건강 교육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며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한 권에 정성껏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