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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하결혼보다 더 무서운 것이 ‘미래의 고립감’이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언어화한 작가.수많은 3040 여성들의 고민 속에서 공통된 질문을 발견했다.“나는 정말 결혼이 하고 싶은 걸까, 아니면 안전하게 소속되고 싶은 걸까?”저자는 이 책에서 비혼과 결혼의 이분법을 넘어, 부모님 이후의 삶과 관계 노후를 현실적으로 설계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막연한 불안을 죄책감으로 덮지 않고, ‘혼자 살되 혼자 남지 않는 삶’을 만드는 구체적인 시스템을 이야기한다.이 책이 지금 당신의 마음을 정확히 찌른다면, 아마 당신도 이미 미래의 자신을 진지하게 사랑하기 시작한 사람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