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은 독립 기획자이자 작가로, 한예종과 미국 위스컨신 대학원에서 실험 영화와 사진, 시각 이론 등을 공부하고, 퍼포먼스와 영상을 중심으로 실험적인 작품을 만들어 왔다. 다양한 매체를 결합한 퍼포먼스를 통해 신체와 미디어의 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며, 아시아 여성예술가의 정체성에 기반한 다양한 작업에 사회문화적 이슈에 대한 은유, 유머들을 결합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18년부터 페미니즘과 아시아, 퍼포먼스 아트를 키워드로 하는 ‘Feminale 페미날레’ 프로젝트를 통해 미얀마, 일본, 대만,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등지에서 여러 국가의 50여명의 작가들과 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한예종, 성균관대, 호원대, 서울예대, 계원예대 등에서 외래교수 및 강사를 역임하였고, 태국 1 회, 대만 2 회, 국내 4 회 등의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KAIST(카이스트, 한국과학기술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미얀마, 베트남, 중국 등에서 다양한 레지던시를 경험했고, 2025년 마카오 비엔날레, 2022년 싱가포르 비엔날레, Crossing border| Border crossing 인터미디어 국제 페스티벌 (홍콩), 11회 UpOn 국제 퍼포먼스 페스티벌 (중국), Blurborders (태국) 국제 퍼포먼스 페스티벌 , Solidarity 국제 퍼포먼스 페스티벌 ( 필리핀 ), The above clouds 국제 라이브 아트 페스티벌 (중국), 비바엑스콘 비엔날레 (필리핀 ), 뉴제로 플랫폼 국제 퍼포먼스 페스티벌 (미얀마), Responding 국제 퍼포먼스 페스티벌 (일본), 아솔로 국제영화제(이탈리아),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네덜란드), 앙카라국제영화제(터키), 브라질 상파울로 현대미술제 등 국내외에서 작품을 선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