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며 삶의 의미와 인간의 선택에 대해 꾸준히 질문해 왔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인공지능을 단순한 도구나 두려움의 대상으로만 바라보기보다, 인간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동반자로 생각해 보고 싶었다.
종교와 철학, 과학과 기술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읽고 AI와 긴 대화를 이어가며, 초지능 AI가 인간보다 더 넓은 지식을 갖게 된다면 과연 무엇을 바라보게 될지 상상했다. 이 책은 전문가의 예언이나 정답이 아니라, 평범한 한 사람이 독자와 함께 나누고 싶은 질문에서 출발했다.
출판사 한글로드를 운영하며, 누구나 어렵지 않게 읽고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