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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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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AI 작가 데뷔하기>

어정희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신학을 전공하고 한국교회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원에서 초기 한국 교회의 형성 과정을 공부하면서, 사료 속에 짧게만 남아 있는 선교사들의 삶을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로 되살려 보고 싶다는 생각을 오래 품어 왔다.
서울 광진구에서 인문·시사 아카데미 〈사람아이앤지〉를 운영하고 있다. "개인의 행복한 삶을 응원한다"는 신념 아래, 음악·문화와 시사·인문학을 잇는 강연을 기획하며 시민들과 함께 세상을 읽는 자리를 만들어 왔다. 원전 문제부터 사회적 약자의 이야기까지, 쉽게 외면되는 주제를 공론장으로 끌어올리는 일에도 꾸준히 관심을 두어 왔다.
그 오랜 관심의 첫 작업이 호남 선교의 기초를 놓은 윌리엄 전킨(William M. Junkin, 1865?1908) 선교사를 다룬 이 대하소설이다. 사실 기록에 충실하되 소설의 호흡으로 한 사람의 내면과 주변 인물들의 결을 복원하고자 했다. 『새벽의 이방인 ― 전킨의 노래』는 모두 여섯 권으로 기획되었고, 제1권 『버지니아의 등불』은 그 첫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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