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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부터 시작된, 물음표와 답으로 가득 찬 마음속의 떨림. 뭐가 옳은 건지, 다른 이들도 같은 것을 보고 지내는지, 잊고 사는 건 아닌지. 아무것도 몰라서. 무지에서 나오는 생각과 말을 적는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