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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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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감사가 머문 자리>

김길례

평생을 목회자의 아내이자 세 아들의 어머니로 살며, 이름 없이 빛도 없이 하나님의 사역을 일구어 왔다. 타인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고 위로하고자 상담을 공부했으며, '살아가는 동안 누리게 하신 은혜'를 일상의 문장으로 기록하고 있다. 지금은 은퇴 후, 정성껏 만든 말씀 카드를 지인들과 나누며 매일을 하나님 앞에서의 감사로 채워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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