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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이 신지, 최양일, 네기시 키치타로 등 다양한 감독들의 조감독으로 활동했다. 1988년 첫 장편 연출작 <오직 단둘이>를 발표했다. 2000년대 이후 텔레비전 제작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