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러 직업을 거쳤던 것 같다. 변변치 못한 탓에 직업을 돌려막기 하며 여기까지 왔다. 중등교사, 태권도 사범, 공부방 선생님, 직업상담사. 공인중개사, 게스트하우스 운영 등이 그것이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었지만 현실은 아직도 변변하지 못하다. 하지만 지금은 큰 욕심이 없다. 부수적으로 월 100만원 이라도 벌 수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OO마켓에서 “노는 방 1개로 100만원 도전하기”에 63명이 모였다. 현 수퍼호스트인 나도 이 모임에 가입했는데 사람들의 열기와 관심에 다시 한 번 놀랐다. 내가 겪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는다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하나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