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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현궁궐문화원 국가유산교육연구회 전임연구원이다. 궁궐문화연구팀에서 연구활동을 하며, 궁궐에 대해 깊이 알게 되면서 이번 창덕궁 공동 집필에 참여하게 되었다. 청동기시대에 접어들면서 궁이라는 명칭이 일반의 집이라는 의미에서 왕과 왕비의 집을 지칭하는 명칭으로 바뀌게 된다. 중국 진한시대에 황제체제의 성립과 함께 일반인의 집은 궁이라 부르지 못하게 되었다. 궁궐에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는 시대에 살게 되면서 이렇게 궁궐이야기를 글로 남길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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