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유현우 작가는 평소 상상 속에서 떠오르는 다양한 생각들을 이야기로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구 탈출'은 공부와 숙제로 지치고 힘들었던 자신의 경험에서 시작된 작품입니다. '공부가 없는 세상은 정말 행복할까?'라는 궁금증을 바탕으로, 지구 속 신비로운 세계를 탐험하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독특한 생명체들과 새로운 세계는 모두 작가가 직접 상상해 낸 것이며, 그림 또한 정성껏 그려 첫 책을 완성했습니다. 유현우 작가는 앞으로도 어린이만의 순수한 시선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는 이야기를 계속 써 나가고 싶어 합니다. 첫 작품에 담긴 용기와 열정처럼, 앞으로의 성장도 기대되는 어린이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