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라는 정형화된 타이틀보다 “말씀의 사역자(Minister of the Word)”라는 호칭을 품고 살아가기를 더욱 소망한다. 지난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영동중앙교회를 시작으로 LA 동양선교교회와 뉴저지초대교회에서 사역하며, 예배사역자이자 말씀묵상의 신실한 안내자로 교회를 섬겨왔다. 특히 청년들과 삶을 나누며 제자훈련의 열매를 맺는 사역에 헌신했다.
이후 미국 아이오와 주 에임즈반석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치열하게 살아가는 유학생들과 이민자들의 영혼을 돌보았다. 귀국 후인 2023년부터는 놀랍게도 연기자라는 새로운 길에 도전하여 여러 단편 영화와 드라마, 상업 영화 등에서 단역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며 또 다른 형태의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Light and Delight 말씀묵상의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