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을 전공했다. 창작에 재능 없음을 일찍이 깨닫고 책 만드는 일, 편집자를 업으로 삼고 있다. 2006년 편집자로 출판계에 입문해 2023년부터 1인 출판사 도도서가를 운영하고 있다.
사십 대 중반, 책 만드는 일이 즐겁고도 버거운 어느 날 문득, 취미로 기타를 배우기로 결심했다. 악기에 재능 없음을 일찍 깨달았지만 환갑 기념 버스킹을 목표로 아직 기타를 배우고 있다.
편집자의 기타 분투기 <마흔엔 튜닝>을 연재했고(<마이데일리>), 출판계 동료들과 함께 북리뷰 '홍대스트리트북스'를 연재 중(<마이데일리> <뉴스밸런스>)이다.
책과 기타 사이에서 일희일비하며 하루하루 살고 있다. @dodoseo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