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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현장이었던 암사동 선사유적지 발굴 참여를 계기로 여러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다. 코로나 격리 기간을 거쳐 참여한 캄보디아 발굴 현장에서 체계적인 조사 방식과 3D 스캔을 활용한 문화유산 기록 방법을 경험했고, 다양한 국가의 문화유산 조사팀과 교류하며 시야를 넓혀왔다. 본격적인 공부를 위해 해외 유학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