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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에 재학 중이다. 삶에서 잃어버린 마음들과, 그 마음이 다시 돌아오는 순간에 관심을 두고 글을 쓴다. 파울로 코엘료처럼 삶의 여정과 내면의 믿음을 따뜻하게 그려내는 작가를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