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서 스피치 코칭을 담당하며 성인들의 언어 습관을 바로잡아 왔고, 독서 논술 전문가로서 아이들의 생각을 논리적인 문장으로 세워주는 일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타인의 마음과 생각을 정제된 언어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삶의 깊은 보람을 발견합니다.
현재는 교육 현장에서 쌓은 단단한 내공을 바탕으로 작가로서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며 일상의 사소한 조각들에서 길어 올린 다정한 문장들로 많은 이와 소통하고 있으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편안한 문체로 곁에서 위로를 건네는 글을 짓습니다.
완벽함보다 ‘충분함’의 가치를 믿습니다. 교육 전문가로서, 또 한 명의 기록자로서 세상에 따뜻한 이정표를 남기기 위해 오늘도 나만의 속도로 단단하게 걸어가는 중입니다.